190석 규모로 11일 개점…첫 패밀리형 뷔페
지역 맛집·베이커리 등 식음 콘텐츠 잇단 강화
신세계사이먼은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2층에 애슐리퀸즈를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애슐리퀸즈는 다양한 메뉴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뷔페 브랜드다. 가족 단위 고객부터 젊은층,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연령대를 겨냥한다.
이번 매장은 약 740㎡(224평), 190석 규모로 조성됐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뷔페 브랜드가 들어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픈 기념 행사도 진행한다. 11일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쿠폰 뽑기 이벤트를 열고, 12일부터 16일까지는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 리유저블백을 증정한다.
한편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최근 쇼핑과 외식을 함께 즐기는 고객 수요에 맞춰 식음 콘텐츠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쉐이크쉑'을 오픈한 데 이어 올해 춘천 지역 맛집 '비와별닭갈비'를 유치했다.
애슐리퀸즈가 들어선 2층에는 푸드코트 형태의 '테이스트 빌리지(Taste Village)'를 비롯해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만포면옥 등 주요 식음 브랜드가 모여 있다. 테이스트 빌리지에는 파주 지역 분식 브랜드 '사과떡볶이', 한식반상 전문점 '효종갱', 닭칼국수 전문점 '봉계타' 등이 입점해 있다. 23일에는 퓨전한식 브랜드 '비범'도 문을 열 예정이다.
이날 베이커리 브랜드 '보따리제과점'도 스탠드 형태 매장으로 명란마요소금빵 등 주요 메뉴를 선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