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비인면 장포리 갯벌서 해루질하던 70대 숨져
기사등록
2026/09/11 07:37:31
[서천=뉴시스] 충남 서천군 비인면 장포리 위성사진. (사진=네이버 지도 갈무리) 2026.09.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천=뉴시스]김덕진 기자 = 지난 10일 오후 7시12분께 충남 서천군 비인면 장포리 갯벌에서 해루질하던 70대가 숨졌다.
11일 서천소방서에 따르면 목격자가 "해루질을 나왔는데 아저씨 두분이 넘어져서 못 나온다. 한명은 물 속에 들어가 있다"고 신고했다.
구급대는 현장에서 무릎 높이 갯골에 쓰러져 심정지 상태인 A(70대)씨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
사고 당시 A씨는 가슴 장화를 입고 해루질을 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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