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생성형 인공지능(AI)·AI 음성 기술 전문기업 네오사피엔스는 지난 2~8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공모가를 1만원으로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수요예측에서는 약 2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확정 공모가에 따른 총 공모금액은 약 200억원, 상장 시 예상 시가총액은 약 1220억원이다.
공모를 통해 확보한 자금은 대화형 AI 신사업 추진, 해외 마케팅, 연구개발(R&D), 그래픽처리장치(GPU) 클러스터 구축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네오사피엔스는 이날부터 이틀간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진행한다. 오는 15일 납입을 거쳐 2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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