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년 설립된 유캐스트는 4G·5G 이동통신에 필요한 장비와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고, 통신망 구축부터 운영까지 제공하는 무선통신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특히 기지국과 통신망의 핵심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자체 솔루션을 기반으로 고객 환경에 최적화된 독립형 통신망 구축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 상시 설치형뿐만 아니라 드론형·차량형·이동형으로도 구현이 가능해 산업현장은 물론 국방과 재난안전 등 특수한 통신환경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유캐스트는 국가재난안전망과 국방망 등 높은 안정성과 신뢰성이 요구되는 통신환경에 장비를 공급하며 기술력을 검증해왔다.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12월 진행된 기술성평가에서 AA등급을 획득했으며, 최근에는 산업현장의 디지털 전환과 AI 도입 확대에 따른 통신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해 Private 5G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김재형 유캐스트 대표이사는 "유캐스트는 이동통신 핵심 기술을 내재화하고 공공안전망과 국방망, 산업현장 등 높은 신뢰성이 요구되는 시장에서 다양한 사업 경험을 축적해왔다"면서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Private 5G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국내외 다양한 산업으로 적용 분야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유캐스트의 총 공모주식수는 80만주다. 주당 희망 공모가 범위는 2만1000~2만6000원이다. 이에 따른 총 공모 예정금액은 168억~208억원이다. 대표주관사는 유진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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