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2일 한국테크노링서 'K-모터컬처' 확산
차량 500대·관람객 3000여명 모이는 대규모 행사
카밋은 차량 애호가들이 올드카·클래식카부터 슈퍼카·튜닝카까지 다양한 차량을 전시하며 자동차 취향과 문화를 공유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최대 차량 500대와 관람객 3000여명을 수용하는 규모로 확대했다. 한국테크노링을 일반 관람객에게 최초 개방해 자동차 전시와 함께 실제 시험 주행로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메인존에서는 한국타이어의 '벤투스', '다이나프로' 등 인기 제품과 차량 전시, 드리프트 쇼런, 차량 콘테스트 등이 진행된다.
체험존에서는 고속주회로(HSO)와 마른노면 핸들링 서킷(DHC) 주행을 비롯해 드리프트 택시·드리프트 스쿨·오프로드 택시 등이 선보인다. 행사 마지막에는 최대 38.87도의 경사각을 갖춘 고속주회로에서 참가 차량이 함께 주행하는 '갈라 쇼런'이 펼쳐진다.
또 행사장에는 타이어 관리 전문인력이 참가차량의 공기압과 마모도 등을 점검하는 '티스테이션' 부스를 비롯해 다양한 모빌리티·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체험공간도 마련된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아트·뮤직·자동차 문화를 결합한 프로젝트를 지속해 건강한 자동차문화의 저변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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