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톡스 횡성 공장 증설 착공…150억 단계적 투자

기사등록 2026/09/04 11:33:31

인재 채용·양질 일자리 창출

[횡성=뉴시스] 제네톡스 공장 증설 착공식에서 부군수와 관계자들이 첫 삽을 뜨고 있다. (사진=횡성군 제공) 2026.09.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이 바이오기업 제네톡스의 생산시설 확충을 계기로 지역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횡성군은 제네톡스㈜가 우천일반산업단지에서 생산시설 증설 착공식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태영 부군수와 박승남 군의장, 박길선 도의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제네톡스는 이번 착공을 시작으로 중장기 150억원 규모의 단계적 투자를 이어갈 예정이다. 1단계로 내년까지 약 30억원을 들여 기존 부지에 1천831.52㎡ 규모 생산시설을 확충한다.

완제품 생산시설인 'DP 릴리즈 센터'를 확대해 생산·공급 역량을 높이고 치료용 보툴리눔 톡신 시장 수요에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제네톡스는 2018년 설립된 바이오 중소기업이다. 2021년 본사와 공장을 우천일반산업단지로 옮겼다.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오며 2024년 강원수출대상 우수상과 1천만불 수출의탑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