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은 6명의 입주음악가가 참여하는 사운드 레지던시 리사이틀 시리즈의 다섯 번째 무대다. 삶과 감정의 흐름을 첼로 선율로 풀어낸다.
정아미는 경북대학교 음악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뉘른베르크 국립음악대학교에서 솔로 과정 석사학위를 받았다. 자브뤼켄 국립음악대학교에서는 실내악 석사과정을 마쳤다.
독일 유학 중 뉘른베르크 심포니커 단원으로 활동하고 2024 자르 음악축제 등에 참여했다. 귀국 후에는 대구시립교향악단 객원 연주자를 비롯해 독주와 앙상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연에서는 로날드의 '인생의 순환' 전곡과 드뷔시의 '피아노 삼중주 사장조', 멘델스존의 '첼로 소나타 2번 라장조'를 연주한다.
피아니스트 박연우와 바이올리니스트 김하영도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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