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옥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6년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응시한 청소년 15명이 전원 합격했다고 3일 밝혔다.
센터에 소속된 청소년 중 최연소자인 이모 군은 초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서 전과목 만점을 받았다.
이 센터에선 초졸 1명, 중졸 2명, 고졸 12명이 응시했다
센터는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1대 1 맞춤형 멘토링과 심리 상담, 진로 탐색, 자립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옥천읍 삼청리 주민들 ‘농어촌 기본소득 숏폼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충북 옥천군 옥천읍 삼청리 주민들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어촌 기본소득 숏폼 공모전’ 수혜자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삼청리 주민들이 제작한 영상에는 이장 등 주민 10여 명이 출연했다.
8월 공모 주제 ‘기본소득이 가져온 마을 공동체 변화’에 맞춰 삼청리 한 식당에서 주민들이 식사하며 즐겁게 대화하는 모습을 담아냈다.
◇옥천군, 고향사랑기부제 흥행 이끌 ‘답례품’ 모집
충북 옥천군은 7일부터 한 달간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4월에도 공개 모집한 군은 현재 답례품 47종을 확보하고 있다.
모집 분야는 관광·서비스, 농산물(축산물·수산물·임산물 포함),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이다.
옥천군에 생산기반 또는 영업 기반을 두고 답례품을 생산·공급할 수 있는 개인, 법인, 공동체 조직이 응모할 수 있다.
지난해 옥천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주문 건수는 2034건, 주문 금액은 약 8200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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