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김창열의 예술세계를 한국 현대미술사와 국제미술사의 맥락에서 재조명하고 10년간의 연구성과를 공유한다.
발표 주제는 ▲김창열 회화의 실존적 성찰을 통한 근원으로의 회귀(홍윤리, 광주역사민속박물관) ▲1960~1970년대 프랑스 미술과 김창열(박신영, 한국국제교류재단) ▲김창열의 매체 확장에 나타난 동시대성의 징후(양은희, 김창열미술관) ▲김창열의 국내 수용과 한국 현대미술시장의 변화(주연화, 홍익대학교) ▲김창열 작업의 전시사: 초국가적 이동과 미술사적 위치의 제도적 구축(박은영, 이화여자대학교)이다.
참가 신청은 4일부터 미술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20명을 접수한다. 현장 참석이 어려우면 김창열미술관 공식 유튜브 채널로 시청할 수 있다.
물방울을 소재로 40년이 넘게 천착한 김창열(1929–2021)은 '물방울의 화가'로 불리며 예술성과 대중성을 모두 확보한 한국미술 대표 작가 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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