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삼문동 밀양강변 일원에서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하나된 로컬, 함께 만드는 도시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건 박람회는 홍보 부스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전시·체험·공연이 어우러지는 축제형으로 구성된다. 문화도시 홍보 부스, 지역 콘텐츠 부스, 지역 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11일과 12일 밤에는 밀양강과 영남루를 배경으로 수상 가무악극 미리미동국과 불꽃놀이 밀양강 어화 꽃불놀이가 펼쳐져 특별한 장면을 연출한다.
또 박람회 기간 중에는 밀양·정선·진도 아리랑이 함께하는 ‘대 아리랑 페스티벌,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 ‘청·청 맑아라’ 등 연계 행사도 열려 풍성함을 더한다.
◇부북면, 자율방범대와 야간 합동 순찰
밀양시 부북면은 면장과 자율방범대원들이 함께 관내 마을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야간 방범 실태를 점검하고 순찰 강화가 필요한 지역을 확인하기 위한 야간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순찰에서는 야간 통행 시 시야 확보가 어려운 구간과 인적이 드문 지역 등 방범 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또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에게 야간 통행 시 불편하거나 순찰이 필요한 구간에 대한 의견을 청취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했다.
박영훈 면장은 “평소에도 자율방범대원들이 지역 곳곳을 살피고 있지만 이번 합동 순찰을 통해 방범 취약지역과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더욱 꼼꼼히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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