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의회, 정례회 개회…6233억 추경안 심의

기사등록 2026/09/03 13:13:16
[순창=뉴시스] 3일 개회한 순창순의회 제306회 제1차 정례회, 오수환 의장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순창군의회의 제306회 제1차 정례회가 오는 11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했다.

군의회는 이번 정례회를 통해 군이 제출한 제3회 추경안과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안을 비롯해 조례안 및 동의안 6건의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또 오는 10월22일~30일까지로 예정된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

군이 의회에 제출한 추경예산은 일반회계에서만 추가 편성된 총 6233억7700만원이다. 기정예산 6211억1100만원보다 0.36% 22억6600만원이 증액된 규모다.

오수환 의장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생활인구 확대, 정주여건 개선 등 지방소멸 대응 정책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면서 "정례회에서 다루는 결산과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사업의 필요성을 면밀히 살펴 달라"고 동료의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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