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고창군청에서는 3시·군 관계자와 관련 용역 수행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서남권 관광 브랜드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가 열렸다.
보고회에서는 그간 진행된 공동 관광브랜드 개발 상황이 공유됐고 서남권 관광의 정체성 및 매력을 상징할 명칭과 활용방안이 논의됐다.
수행기관은 공동 관광브랜드 개발 방향과 명칭 후보, 분야별 활용 방안을 제시했으며 참석자들은 각 지역의 고유한 특색을 살리면서도 정읍·고창·부안을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연결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공동 관광브랜드가 단순한 명칭이나 도안에 머물지 않고 관광상품과 여행길, 체험거리, 기념품, 홍보·판촉 등 여러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활용돼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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