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원 내면 14만원 혜택" 군산시,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기사등록 2026/09/03 11:01:18

추석 맞아 7일부터 선착순 173명에 네이버 포인트 1만원권 추가 증정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단돈 10만원을 기부하면 총 14만원의 혜택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군산시의 추석맞이 고향사랑기부 특별 이벤트가 열린다.

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한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기부 해보군산? 혜택 엄청나군산!' 이벤트를 오는 7일부터 상품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행사 기간 10만원 이상을 기부한 선착순 173명에게는 네이버 포인트 1만원권이 추가로 지급된다.

이에 따라 기부자는 기존 혜택인 10만원 전액 세액공제와 3만원 상당의 답례품에 더해, 기부액보다 큰 총 14만원 상당의 혜택을 누리게 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거주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동참은 '고향사랑e음' 누리집이나 주요 은행(KB국민·기업·신한·하나·농협) 앱, 전국 농협 창구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군산 발전을 응원해 주시는 기부자분들께 보답하고자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모아진 소중한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과 주민 복리증진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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