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키즈' 박소영 아나 "문 쾅 닫는 게 최대 일탈이었다"

기사등록 2026/09/03 12:22:00
[서울=뉴시스]'구해줘! 홈즈'(사진=MBC 제공) 2026.09.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구해줘! 홈즈'에서 양평 임장에 나선다.

3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서울과 가까우면서도 전원생활의 로망을 누릴 수 있는 양평의 매물을 찾아 떠난다.

임장에는 방소인 김대호와 박소영 아나운서, 양세찬이 함께한다.

세 사람은 '내 집을 지어달라'는 사춘기 딸을 위해 별채를 마련한 '강상면 패밀리하우스'를 찾는다.

박소영은 사춘기를 회상하며 "방 문 쾅 닫고 들어갔던 게 최대의 일탈"이라고 밝힌다.

이에 장동민은 단칸방 시절을 떠올리며 "나 어릴 땐 등 돌리는 게 유일한 공간 분리였다"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세 사람은 잠실에서 30분 거리인 '양서면의 아뜰리에 하우스'에 도착한다.

도곡 저수지 뷰를 품은 이곳은 나만의 정원 가꾸기라는 버킷리스트를 이루기 위해 집주인이 마련한 공간이다.

이후 '내일 죽는다면 무엇을 하고 싶냐'는 질문이 이어지고 양세찬은 "라면 먹으며 OTT 보기"라고 답한다.

박소영은 2021년 MBC에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서울 송파구 잠실 일대에서 자란 이른바 '잠실 키즈'로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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