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파트 6층서 창틀 공사하던 남성 2명 추락사
기사등록
2026/09/03 07:22:26
최종수정 2026/09/03 10:52:25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 한 아파트 6층 베란다에서 창틀 공사를 하던 남성 작업자 2명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25분께 계양구 작전동 한 아파트 6층에서 A(60대)씨와 B(70대)씨가 약 18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 등은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이들은 당시 베란다에서 창틀 공사를 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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