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 드림스타트가 아동과 양육자가 함께 문화·체험활동을 즐기며 가족 간 유대를 다지는 '드림 가족 힐링캠프'를 마련한다.
5일부터 1박2일간 제천시와 충주시 일원에서 아동 16명과 양육자 15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충주아쿠아리움과 어린이과학관 해담별, 활옥동굴, 청풍호반케이블카 등을 둘러본다. 부모를 대상으로 'AI시대, MZ세대 부모가 알파세대 성교육하는 법'을 주제로 한 부모교육도 진행한다.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 체험을 통해 구성원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를 높이고 보호자에게 자녀 양육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산재단, 올림픽 유산 전문강사 교육생 모집
평창유산재단이 동계올림픽의 유산과 지역의 매력을 알릴 전문강사 양성에 나선다.
하반기부터 운영하는 '올림픽 유산 교육 프로그램'을 맡을 교육생을 모집한다. 학위나 전공 제한 없이 지역과 동계올림픽 유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자는 교수법과 스토리텔링, 유산시설 안내, 참여형 미션 운영 등 현장 중심의 과정을 이수한다. 수료 후에는 공식 강사로 활동하며 방문객에게 유산 해설과 체험 안내, 지역 명소 탐방 등을 제공한다.
전문지식이 없는 지원자도 교육을 통해 현장 경험을 쌓아 안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성 과정을 운영할 방침이다. 모집 일정과 지원 방법은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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