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애 대구파티마병원장 취임…"환자가 존중받는 병원"

기사등록 2026/08/31 13:03:25
[대구=뉴시스] 박정애 비안네 수녀가 대구파티마병원 제10대 병원장으로 취임했다. (사진=대구파티마병원 제공) 2026.08.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박정애 비안네 수녀가 대구파티마병원 제10대 병원장으로 취임했다.

31일 대구파티마병원에 따르면 박 신임 병원장은 2004년부터 2010년까지 대구파티마병원 간호부장을 지냈다.

이후 창원파티마병원 행정부원장을 거쳐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창원파티마병원장을 역임했다. 2023년까지는 톳찡포교베네딕도수녀회 부원장을 맡았다.    

공식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시작된다.

박 병원장은 "양질의 진료, 생명 존중, 그리스도교적 공동체, 책임 있는 관리라는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급변하는 의료 환경에 대응하겠다"며 "직원 간 존중과 사랑을 바탕으로 환자가 존중받는 병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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