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규 3집 발매
31일 소속사 브랜뉴뮤직에 따르면, 범키는 이날 오후 6시 정규 3집 '온 마이 웨이(On My Way)'를 공개한다. CCM에 방점이 찍힌 정규 2집 '디 오비디언트(The Obedient)'(2024) 이후 2년 만의 정규 음반이다.
특히 2016년 정규 1집 이후 축적해 온 시간과 삶의 서사를 집약했다. R&B와 솔을 바탕으로 힙합과 재즈를 아울렀다.
더블 타이틀곡을 전면에 내세웠다. 타이틀곡 '프리윌(Freewill)'은 무수한 갈래 속에서 주체적으로 나아가는 '자유의지'를 노래했다. 래퍼 비와이(BewhY)가 피처링으로 힘을 실었다. 뮤직비디오에는 안무가 바타와 코미디언 이정규가 카메오로 출연했다.
또 다른 타이틀곡 '2006'은 현재의 아내와 처음 마주했던 시절의 기억과 온도를 솔 감성으로 환원한 트랙이다.
협업진의 면면도 다채롭다. 저스디스(JUSTHIS)와 재미동포 R&B 싱어 저스틴 박(Justin Park)이 참여한 선공개곡 '스피드(SPEEED)'를 비롯해 릴보이(lIlBOI), 지소울(GSoul), 따마(THAMA), 호림(Horim) 등이 힘을 보탰다.
범키는 '미친연애', '갖고놀래' 등으로 한국형 R&B를 선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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