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이민영(50)이 부친상을 당했다.
이민영 소속사 지담미디어는 29일 "이민영이 이날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 가족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했다.
이민영 연인이자 소속사 안형조 대표는 사위로 상주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하거나 결혼을 하진 않았다.
고인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 3호실에 차려졌다. 발인은 오는 31일이며 장지는 포천 더크레스트다.
한편 이민영은 1994년 MBC 2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내가 사는 이유'(1997) '부모님 전상서'(2004) '사랑과 야망'(2006) '결혼작사 이혼작곡'(2021) '고려 거란 전쟁'(2023) '퍼스트 레이디'(2025)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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