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원 "마취 없이 피부 시술 받았다가…너무 큰 고통"

기사등록 2026/08/29 19:00:00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정석원이 마취 없이 피부과 시술을 받은 적이 있다고 했다.

정석원은 29일 아내인 가수 백지영 유튜브 채널에 나와 피부과 시술에 관해 얘기했다.

정석원은 "난 피부과에서 마취를 안 한다"고 했다.

옆에 있던 백지영은 남편이 피부과에서 마취를 안 하고 시술을 받는다고 거들었다.

정석원은 "마취크림이 찝찝해서 안 한다고 했다. 병원에서 '굉장히 아플 텐데요'라고 했는데, 그냥 해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예상보다 고통스러웠다고 했다.

정석원은 "무슨 느낌이었냐면 어렸을 때 자전거 타다가 아스팔트에서 얼굴 까지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말로 뱉어놨는데 (아프다고 말하기엔) 자존심이 상했다. (고통을 참느라) 손이 다 빨개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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