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방송인 이현이가 미국 영재 프로그램에 합격한 아들에 대해 특별한 게 아니라고 했다.
이현이는 28일 오은영 유튜브 채널에 나와 아들과 남편에 관한 얘기를 했다.
오은영은 "아이가 존스홉킨스 영재 프로그램에 합격했다더라. 그 얘기좀 들어보자"고 말했다.
이현이 남편 홍성기는 지난 3월 첫째 아들이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영재 프로그램에 합격했다고 알린 적이 있다.
이현이는 "그게 한국에도 많이 알려져 많이들 가는 캠프다. 남편이 기특해서 그걸 SNS에 올린게 너무 기사화가 됐다"고 말했다.
오은영은 "아빠가 열혈 아빠인가보다"라고 했고, 이현이는 "많은 분이 가셨다. 우리는 특별한 그런 게 아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하고 계신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 주에 간다. 한 달 간다"고 설명했다.
오은영이 "엄마·아빠랑 떨어져 있는 게 괜찮다고 하더냐"고 묻자 이현이는 "전혀"라고 했다.
오은영은 "누가 같이 있어줄 필요 없겠다. 데려다만 주기만 하면"이라고 했고, 이현이는 "그래서 저희 남편이 데려다준다. 저는 또 촬영있어서 못 간다"고 말했다.
오은영은 "잘 분업해서 할 수 있는 걸 하면 된다. 분업이 잘 되나보다. 남편이 자상하냐"고 물었다.
이현이는 "제가 헐렁하니까 남편이 진짜 꼼꼼하다. 워낙 제가 많이 빠트리고 하니까 그렇겠지만 좀 엄격한 편"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