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서 나무 쓰러져 전선 단선…520여가구 정전

기사등록 2026/08/29 13:16:41 최종수정 2026/08/29 13:56:25

[괴산=뉴시스] 서주영 기자 = 10일 오전 9시54분께 충북 괴산군 괴산읍 서부리 일대 520여가구에서 전기 공급이 끊겼다.

한국전력공사는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긴급 복구 작업을 벌여 3시간 만에 전기 공급을 재개했다.

정전은 호우로 인해 나무가 쓰러지면서 인근 전선이 단선돼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괴산에는 전날부터 이날 낮 12시까지 53.5㎜의 비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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