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중앙동 치맥 페스티벌' 개최…상권 활성화 모색

기사등록 2026/08/29 12:17:24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익산시 중앙동 치킨로드 및 문화예술의 거리 일원에서 '2026 중앙동 치맥 페스티벌'이 28~29일 진행됐다.

올해로 3회째인 이번 행사는 '치킨 도시 익산'을 홍보하고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지역 브랜드 '다사랑'을 비롯해 치킨로드 입점 업체, 소상공인, 푸드트럭 등이 참여한 20개의 식음료 부스가 설치됐다.

먹거리 외에도 체험 공방, 플리마켓, 현장 경품 이벤트, 음악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됐다.

또한, 축제 방문객의 소비를 주변 상권으로 확장하기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다이로움'과 연계한 혜택이 제공됐다. 이를 통해 인근 상점 및 치킨로드 상가로의 실질적인 지역 소비 촉진이 유도됐다.

김종화 소상공인과장은 "방문객들이 원도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그 활기가 주변 상권으로 온전히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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