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헬기 1대 수색 현장 투입 계획
드론 촬영 등 통해 수색 나설 듯
이에 따라 이날 현재까지 연락이 두절된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에 대한 수색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네팔 당국에 민간 헬기 1대에 대한 운항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산에너빌리티 현장 대응팀이 지난 27일(현지시간) 오후 늦게 네팔 현지에 도착한 이후 이틀 만에 헬기를 통한 수색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헬기에는 드론 촬영 등이 가능한 두산에너빌리티 직원이 탑승할 것으로 알려졌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6일(현지시간) 네팔 대홍수 발생 직후 40여명 규모로 비생대책본부를 구성한 이후 이날까지 나흘째 직원들의 구조와 사고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비상대책본부장은 이동수 두산에너빌리티 EHS부문장(부사장)이 맡고 있다.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부회장을 비롯해 7~8명 규모로 꾸려진 현장 대응팀은 27일(현지시간) 오후 늦게 네팔 현지에 도착해 현장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정 부회장은 지난 27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출국 전 취재진과 만나 "관계 당국과 긴밀히 협력해서 연락이 닿지 않는 직원들의 구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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