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인 체육대회서 지정서 수여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가 29일 한밭대학교에서 열린 '대전광역시 공공형어린이집 보육인 체육대회'에서 신규 지정 공공형어린이집 10곳에 지정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신규 지정으로 대전시 공공형어린이집은 총 146곳으로 늘었다. 이에 따라 민간·가정 어린이집을 아우르는 공공형 보육 기반도 한층 넓어졌다.
대전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에서는 이날 대전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보육교직원 1000여명이 참여한 체육대회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보육교사들의 심신을 재충전하고 서로 교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허태정 시장은 "보육 교직원이 더 나은 근무 환경에서 전문성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를 바탕으로 부모는 안심하고 아이들은 더 좋은 보육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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