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역사 왜곡 앞장서고 있어"
이용우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브리핑에서 "오늘은 일제가 한일병합조약을 공포해 대한제국의 국권을 빼앗은 지 116년이 되는 날"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변인은 "지금도 우리 역사를 부정하고 왜곡하며 자신의 입맛대로 이용하려는 세력이 존재한다"며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은 국회에서 5·18 민주화 운동 폄훼 포럼을 열고도 사과는커녕 ‘5·18 성역화’와 ‘민주당 독재’ 운운하며 역사 왜곡에 앞장서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표현의 자유는 역사 왜곡의 면허가 될 수 없으며 국회의원은 왜곡된 주장에 힘을 실어주는 자리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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