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민영 인턴 기자 = 쿠쿠가 기존 밥솥의 둥근 형태에서 벗어난 사각형 디자인의 신제품을 선보이며 주방가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쿠쿠는 '미식컬렉션 마스터셰프 사일런스 큐브'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브랜드 최초로 적용한 사각형 외관이다. 직선과 평면을 중심으로 디자인해 기존 밥솥과는 다른 인상을 구현했으며, 주방 가구나 다른 가전제품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도록 했다.
제품 외관에는 미니멀한 디자인 요소를 적용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화면이 눈에 띄지 않는 히든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스팀 배출구의 돌출도 최소화했다. 상단 손잡이에는 플로팅 큐브 핸들을 배치해 제품의 입체감을 살렸다.
쿠쿠는 그동안 취사 성능 중심으로 인식돼 온 밥솥에 디자인 경쟁력을 더해 새로운 수요를 끌어들이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주방 인테리어와 가전 디자인을 중요하게 고려하는 소비자층을 겨냥했다.
쿠쿠 관계자는 "프리미엄 취사 기능과 함께 기존 밥솥의 틀을 벗어난 디자인을 구현한 제품"이라며 "주방 공간의 분위기까지 고려하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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