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교수는 29일 "최근 일본 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화제가 된 것을 한 누리꾼이 제보를 해 줘서 알게 됐다"며 알렸다.
이에 따르면, 2㎏ 쌀 포대 겉면에는 큰 글씨로 '일본국 다케시마'와 '시마네현산 쌀'이라고 새겨져 있다.
또 '특별재배 쌀'임을 밝히면서 '시마네현 오키군 다케시마는 우리나라(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문구를 넣어 억지 주장을 펼치고 있다.
현지에선 지난 4월에도 시마네현의 관문인 요나고 공항에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다케시마'를 표기한 소금을 판매해 논란이 됐다.
서 교수는 "최근 일본 시마네현에서는 독도 영유권 주장을 펼치기 위한 지속적인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모양새"라며 "그야말로 어리석은 짓이다. 다양한 굿즈를 만든다고 독도가 일본땅이 되느냐"고 지적했다.
이어 "일본 시마네현은 역사를 직시하고 더 이상 독도에 관한 억지 주장을 멈춰야만 할 것"이라고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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