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터미널 자동계단서 여행캐리어 부주의 사고…4명 부상

기사등록 2026/08/29 08:35:29 최종수정 2026/08/29 0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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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전남광주의 한 터미널 자동계단(에스컬레이터)에서 여행용캐리어가 떨어져 4명이 다쳤다.

29일 전남광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2시10분께 전남광주 서구 광천터미널 자동계단 2층에서 여행용캐리어가 1층으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뒤 따르던 터미널 이용객 A(70대)씨 등 4명이 부상을 입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캐리어 소유자는 자동계단 정상 부근에서 부주의로 가방을 놓쳤다고 소방당국 등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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