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잘못된 식습관 등으로 인해 크게 망가져버린 피부 상태를 공개했다.
율희는 28일 방송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뷰티 클리닉 터치미'에서 뷰티 솔루션을 받았다.
율희는 일단 전날 한 화장을 제대로 지우지 않은 모습을 등장했다. 피부 상태는 한 눈에 봐도 안 좋아 보일 정도로 악화한 상태였다.
율희는 "원래 진짜 좋은 피부였는데 요즘 여드름이 정말 많이 올라오고 울긋불긋해지고 예민해졌다. 다크서클도 많이 생겼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 것 같다"고 했다.
이후 율희는 물로 세안한 뒤 클렌징폼을 이용해 다시 세안한 뒤 스크럽까지 했다. 하지만 전문가는 과도한 세안이 오히려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율희는 씻고 나온 직후 다시 화장을 하고 화장한 상태로 운동을 했다. 이 과정에서 턱과 미간에 힘을 주는 습관도 포착됐다. 그는 "집중하거나 운전하거나 운동할 때 입을 앙 다무는 습관이 있다"고 했다.
음식을 한 쪽으로만 씹는 습관 탓에 안면비대칭도 생겼다. 친구에게 비대칭 지적을 받은 율희는 "어쩐지 셀카를 찍기 싫었다"고 말했다.
정밀 검사를 받은 율희는 염증으로 무너진 피부 건강을 되살리기 위해 피부 건강 맞춤 3단계 솔루션을 받았다.
율희는 "피부에 자극 주는 세안 횟수를 줄이고 자기 전에는 잊지 않고 메이크업도 지운다"고 했다.
그는 "음식을 한쪽으로만 씹지 않도록 신경 쓰고 딱딱한 음식도 피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1997년생인 율희는 2018년 그룹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했고, 2023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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