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웅래 무죄 확정 후 페이스북에 입장문
노 전 의원은 이날 무죄가 확정된 뒤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칼날로 심장을 후비는 고통의 3년 9개월, 1372일 조작 기소 조작 수사의 정치검찰에 굴하지 않고 이겨낸 것이 잘못된 수사관행을 바로잡는 계기가 되고 검찰권 남용으로 억울하게 피해를 본 수많은 피해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용기와 희망이 되고 위로와 격려가 됐으면 한다"고 했다.
이어 "다시는 조작기소 조작수사로 억울한 피해자 생기지 않도록 앞장서겠다"고 했다.
서울중앙지검은 이날 "노 전 의원에 대한 뇌물수수 등 항소심 판결에 상고하지 않기로 했다"며 "기존 압수물로부터 관련 사건의 증거로 임의제출받는 절차와 요건의 적법성과 관련해 더 엄격하게 판단하는 최근 법원 판결 경향과 상고 제기 시의 인용 가능성을 함께 고려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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