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이용 패턴 반영해 KB페이 경험 고도화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KB국민카드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2026 디지털고객경험지수(DCXI)'에서 신용카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신설된 신용카드 부문에서 첫 1위에 오른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
종합금융 플랫폼 KB페이는 올해 고객이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홈 화면부터 금융·신용관리 영역까지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먼저 홈 화면은 고객이 자주 이용하는 기능과 콘텐츠를 중심으로 개편하고, '듀얼홈'을 통해 카드 이용내역과 한도, 실적 및 혜택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도 강화했다. 'KB페이 바로할인'은 KB페이에 등록한 KB국민 체크카드로 제휴 브랜드에서 바코드 결제 시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올리브영, GS25, 이마트, 파리바게뜨, 컴포즈커피 등 40개 제휴 브랜드의 전국 약 4만8000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최대 7%의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결제 과정에서 고객이 거쳐야 하는 단계도 줄였다. 'KB페이 탭앤페이'는 안드로이드 기반 NFC 지원 스마트폰에서 별도의 앱 실행이나 결제 메뉴 진입 없이 스마트폰을 결제 단말기에 터치하는 것만으로 결제가 가능하다. 위젯과 엣지패널, 홈 화면 바로가기 등을 통해 결제 기능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결제 mini(미니)'도 제공한다.
아울러 금융 탭도 고객의 이용 빈도가 높은 서비스를 중심으로 재구성해 금융상품별 개인화 우대금리와 한도 등 맞춤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신용관리 서비스는 신용점수와 카드 이용현황, 대출·연체·보증 등 주요 신용정보를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마이데이터 기반 자산 연계와 맞춤형 금융상품 탐색 기능을 통해 금융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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