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황윤석도서관, '2026 목재공간대전' 대상

기사등록 2026/08/29 09:00:00
[고창=뉴시스] 고창황윤석도서관 야경.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자연 친화적 건축미, 편안한 독서 환경" 전북 고창황윤석도서관이 27일 대전 K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목재공간대전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목재공간대전은 한국임업진흥원이 주최·주관한 행사로 목재를 활용한 공간 디자인의 우수 사례를 선정·시상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개관한 고창황윤석도서관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독창적인 목조건축 공간으로 인정받아 최고 영예인 대상을 받았다.

건축물의 외적 아름다움은 물론이고 운영에도 더욱 내실을 갖춰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과 독서 환경 개선을 선도하고 있다.

[고창=뉴시스] 고창황윤석도서관이 지난 27일 대전 K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목재공간대전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상을 받은 군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고미숙 문화예술과장은 "뜻깊은 상을 계기로 전통의 아름다움과 미래 지향적 디자인을 모두 품은 공간으로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도서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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