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파괴하는 국정에 맞서고, 국민 삶 대안 제시하겠다"
"민생의 성장판 다시 열겠다…규제·세금 부담 덜어 함께 성장"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경기 고양시 소노캄고양에서 열린 연찬회 둘째날 일정을 마무리하면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들은 "이재명 정권은 법치주의를 파괴했고, 균형을 잃은 부동산·주식·반도체 등의 정책과 묻지마식 안보·치안 해체로 대한민국은 지금 심각한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라며 "내일을 파괴하는 국정운영에는 단호히 맞서고, 국민의 삶에는 분명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법치의 원칙을 바로 세우겠다"라며 "법치주의를 훼손하는 모든 시도에 단호히 맞서 자유민주주의 헌정질서를 지키겠다"고 했다.
또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라며 "흔들리는 국방과 치안의 기본을 바로 세우고, 안보 위협과 범죄로부터 국민을 지키겠다"고 했다.
이와 함께 "민생의 성장판을 다시 열겠다"라며 "규제와 세금의 부담을 덜어 국민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도록 하고, 무너진 주거 사다리도 복원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청년에게 일자리와 자산 형성의 기회를 넓혀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gold@newsis.com, sw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