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300억원 투자협약, 김기재 시장에게 다시 약속
시에 따르면 김기재 시장은 지난 27일(현지시간) 씨카 본사를 찾아 필립 이르니거(Philipp Irniger) 건설 부문 총괄대표와 만나 '투자이행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세계적인 건축·산업용 화학 소재 생산 기업인 씨카는 지난해 당진과 송산2의2 외국인투자지역 5만㎡ 부지에 2200만 달러를 투자해 건축·건설용 자재, 코팅재, 차량용 실리콘 소재 등 제품을 생산하기로 협약했다.
이날 김 시장과 필립 대표는 해당 협약의 전략적 중요성을 거듭 재확인했다.
씨카측은 당진 사업장을 한국 내 향후 성장을 이끌 핵심 장기 생산 거점으로 육성할 뜻을 전했다.
그러면서 시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행정 지원과 우수한 물류 인프라, 훌륭한 인적 자원 등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김 시장은 "이번 공동선언은 단순한 약속을 넘어 씨카와 우리 시가 맺은 결실을 반드시 성공으로 이끌겠다는 강력한 실행 의지"라며 "씨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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