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민원창구 공무원 애로사항 청취

기사등록 2026/08/28 11:44:45
[울산=뉴시스] 28일 오전 임현철 울산 남구청장이 남구청 종합민원실에서 민원창구 공무원들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2026.08.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28일 종합민원실에서 민원창구 공무원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원 행정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민원 응대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고충을 청취해 보다 안전하고 활력 넘치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민원 업무를 처리하면서 겪은 다양한 사례와 어려움을 공유하고, 폭언 등 특이 민원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방안과 직원 보호를 위해 필요한 지원사항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또 민원창구 직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남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직원들의 의견을 민원 행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기로 했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직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어야 주민들에게 더욱 친절하고 안정적인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직원들을 보호하고 근무환경을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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