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창원경상대병원과 의료 안전망 확충 협력 논의

기사등록 2026/08/28 11:21:06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강기윤 시장이 박동준 신임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병원장을 만나 지역 의료 현안과 의료 안전망 확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박동준 제7대 병원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창원시와 지역 거점 국립대병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 시장은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창원시의 핵심 의료기관으로서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며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바탕으로 공공의료 강화와 지역 의료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병원장은 "창원시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린다"며 "임기 동안 진료 역량을 더욱 강화해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시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최첨단 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향후에도 ▲응급의료체계 강화 ▲중증환자 진료 협력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운영 등 지역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한편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창원시 지역응급의료센터로서 24시간 소아응급진료를 비롯한 필수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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