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서해구협,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대안 논의 등[인천소식]

기사등록 2026/08/28 11:34:51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서해구협의회는 지난 27일 서해구청 대회의실에서 '제22기 올해 3분기(7~9월) 정기회의'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유정학 민주평통 서해구협의회장과 자문위원을 비롯해 구재용 서해구청장, 고선희 서해구의회 의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분임별 토의와 종합의견 발표를 진행했다. 이들은 현 상황을 진단하고 평화공존 정책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인천시설공단, 청라 주요 도로 노면표시 반사 성능 점검
인천시설공단 청라도시기반사업단은 지난 27일 인천서부경찰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한국도로교통공단 등과 함께 서해구 청라국제도시 주요 도로의 노면표시 반사 성능에 대한 합동점검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야간 또는 기상 악화 시 운전자의 시인성을 확보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전문 측정 장비를 활용해 노면표시의 마모 상태와 반사 성능의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했다.

공단은 점검 결과 반사 성능이 기준에 못 미치거나 정비가 필요한 구간에 대해 재도색 등 개선 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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