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대전경찰청이 최근 현장 문제 업무 부담을 줄이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생성형 AI 활용 경진 대회'를 열었다.
28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여러 현장 문제에 대해 AI를 활용해서 업무 부담을 줄이거나 효율성을 높이는 업무 프로세스 정착을 위해 진행됐다.
제출된 과제들에 대해 주제 적정성, 과정 우수성, 결과 활용성 등 3가지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1위는 대전청 사이버수사과 양제현 경위가, 2위는 대전둔산경찰서 경비교통과 이준재 경위가 각각 차지했다.
백동흠 청장은 "무궁무진한 활용 가능성을 가진 생성형 AI를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며 "복잡 및 다양해지는 범죄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해 시민 안전을 수호하는 대전경찰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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