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행복페이 추석 맞아 인센티브 15%로 확대

기사등록 2026/08/28 10:52:46

최대 10만5000원 인센티브

[음성=뉴시스] 충북 음성군청 전경

[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음성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비를 늘리기 위해 음성행복페이 인센티브를 한시적으로 확대한다.

군은 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 음성행복페이 결제액의 15%를 인센티브로 지급한다고 28일 밝혔다. 기존 인센티브에 5%를 추가해 지급하는 방식이다.

이 기간 개인별 구매 한도는 월 70만원으로, 최대 10만5000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연 매출액 30억원을 초과하는 가맹점에서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음성행복페이 사용이 제한된다.

음성행복페이는 지역 내 5540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용 가능한 매장은 '그리고' 앱의 '결제 매장 찾기' 기능에서 확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음성행복페이에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올해 상반기 음성행복페이 누적 발행액은 일반발행 기준 540억원이다.

군은 하반기에도 가맹점 카드수수료 지원과 착한가격업소 결제 이벤트 등 소상공인과 이용자를 위한 관련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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