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교육의 불편한 진실', 세종도서 교양 우수선정

기사등록 2026/08/28 10:18:04

단국대 양영유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저서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단국대학교 출판부는 언론인 학자인 양영유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의 저서 '대한민국 교육의 불편한 진실-이제는 그 실체를 말한다'가 올해 '세종도서 교양부문 우수도서'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세종도서는 교양·학술 가치와 공공성이 높은 우수도서를 선정해 전국 공공도서관과 대학도서관, 사회복지시설 등에 보급하는 대표적인 도서 지원사업이다. 올해 교양부문에는 사회·자연 과학 등 9개 분과에 총 4650종이 출품해 429종이 뽑혔다.

'대한민국 교육의 불편한 진실'은 30년 넘게 중앙일간지 기자로 일한 양 교수가 교육 현장을 취재하고 대학 교단에서 체험한 한국 교육의 구조적 모순과 정치적 굴레를 냉정하게 짚어낸 결과물이다.

양 교수는 "인공지능 대전환(AX) 시대를 맞아 대한민국의 교육정책과 교육 현장은 코페르니쿠스적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모든 교육의 문제는 현장에 있다는 '교문현답(敎問現答)'의 정신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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