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랄 시가렛·유즈…J-팝 축제 '원더리벳 2026', 42팀 전체 라인업 공개

기사등록 2026/08/28 10:49:58

11월 킨텍스 개최

[서울=뉴시스] '원더리벳 2026' 포스터. (사진 = 리벳(LIVET), 주식회사 원더로크 제공) 2026.08.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국내 최대 규모의 J-팝·서브컬처 음악 축제 '원더리벳 2026(WONDERLIVET 2026)'이 한·일 최정상급 아티스트 42팀의 전체 라인업을 확정했다.

28일 주최사 리벳과 원더로크에 따르면 '원더리벳 2026'은 오는 11월 20~2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일자별 헤드라이너로는 약 10년 만에 내한하는 일본 록 밴드 오랄 시가렛(THE ORAL CIGARETTES)을 필두로 알렉산드로스(Alexandros), 국민 듀오 유즈(YUZU)가 이름을 올렸다.

스키마스위치, 오오츠카 아이, 삼보마스터, 프레데릭, 인디고 라 엔드, 나토리 등 일본 유력 팝·록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한다. 버추얼 싱어 호시마치 스이세이, 뱅드림 프로젝트 밴드 마이고와 로젤리아, 하츠네 미쿠와 카사네 테토의 3D 버추얼 협업 무대, 산리오 캐릭터 쿠로미의 국내 첫 라이브 등 서브컬처 콘텐츠도 망라한다.

국내 라인업도 탄탄하다. 밴드 넬과 쏜애플을 비롯해 싱어송라이터 한로로, 일렉트로닉 밴드 이디오테잎, 크로스오버 뮤지션 송소희 등이 가세해 장르적 밀도를 더한다.

축제는 또한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발콜로니(BALCOLONY.)와의 비주얼 아트 협업으로 시각적 차별화도 꾀했다. 이번 축제의 티켓은 내달 1일 오후 8시 멜론티켓, 티켓링크, 예스24티켓 등에서 예매할 수 있다. 메인 스폰서로는 음원 플랫폼 멜론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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