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협단체 규제합리화 간담회
[서울=뉴시스]김민성 남주현 기자 =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성과급을 둘러싼 노동계의 요구에 대해 "성과급은 교섭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손 회장은 2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경제·협단체 규제합리화 간담회'에 참석하며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취재진과 인사를 나눈 손 회장은 간담회 관련 논의 내용에 대해 "딱히 준비한 것은 없다"며 행사장으로 입장했다.
이날 간담회는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로 주요 경제단체 대표들과 정부 관계자들이 모여 산업현장 규제 개선과 미래 신산업 성장 지원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행사는 ESS·수소·로봇 등 신산업 규제 완화와 고압가스 저장시설 설치기준 명확화 등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성과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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