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골로 역전승 견인' 안양 마테우스, K리그1 25R MVP

기사등록 2026/08/28 10:45:46

베스트 팀은 울산 2-1 꺾은 대전

[서울=뉴시스]K리그1 안양 마테우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환상적인 프리킥을 포함해 멀티골로 역전승을 견인한 FC안양 브라질 출신 공격수 마테우스가 프로축구 K리그1 25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8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5라운드 MVP로 마테우스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마테우스는 지난 26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의 K리그1 25라운드에서 멀티골로 안양의 2-1 역전승을 이끌었다.

안양은 전반 40분 인천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마테우스가 전반 종료 직전 동점골을 터트린 데 이어 후반 40분 왼발 프리킥으로 역전골을 기록해 승부를 뒤집었다.

K리그1 25라운드 베스트매치는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강원FC와 광주FC(2-2 무)의 경기가 선정됐다.

울산 HD에 2-1 극장승을 거둔 대전하나시티즌은 베스트 팀에 뽑혔다.

베스트11 공격수에는 루빅손, 정재희(이상 대전), 클리말라(서울)가 올랐고, 미드필더는 문민서(광주), 김동진, 니시야 켄토(이상 포함), 마테우스가 선정됐다.

수비수로는 권경원(안양), 패트릭(부천), 로스(서울)가 자리했고, 골키퍼는 구성윤(서울)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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