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안산인재육성재단과 미래 인재 육성 협력
2025년 시범사업 이어 2026년 정식사업으로 확대
세 기관은 지난해 5월 '안산시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영재교육기관 설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학의 교육 자원과 지역의 행정·지원 체계를 연계해 안산 지역 학생을 위한 과학영재교육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서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과학영재교육센터 시범사업을 운영했으며, 2026학년도에는 이를 1년 과정의 정식 사업으로 확대했다. 세 기관은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2027학년도 과학영재교육원 설립을 추진한다.
한양대 ERICA는 지난 18일 과학영재교육원 설립에 이바지한 이흥업 전 안산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백동현 ERICA 부총장은 감사패를 전달하며 "2025년 시범사업을 시작해 2026년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했고, 내년부터는 영재교육원으로 승격하는 계획을 갖고 있다"며 "성과의 밑바탕에는 이 전 대표이사의 많은 수고와 지원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 전 대표이사는 "내년부터 영재교육원 설립을 추진한다고 하니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도 안산인재육성재단과 한양대, 안산시가 지속적으로 역할을 하며 안산의 교육 발전을 함께 이끌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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