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는 내달 5일부터 11월1일까지 매주 주말(토·일요일 오전 9시30분~오후 5시30분) 오이도선사유적공원에서 '주말 상설 피크닉존'을 정식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방문객들은 공원 내 야영 움집 8개 동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패총전시관·전망대·황새바위길 등을 둘러보는 스탬프 투어(약 40분 소요) 참여 시 기념품을 받는다.
활쏘기와 연날리기 등 전통놀이 체험존도 상시 운영된다. 매주 주말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는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는 '전통놀이 한판 시합'이 열린다.
◇‘시화호, 발견전’ 개최…순회 사진전·체험 행사 운영
이번 전시에서는 '2024~2025년 시화호 사진공모전' 수상작 35점이 공개된다. 전시는 경기도청 1층 로비를 시작으로 은계호수공원, 시흥시청, 거북섬, 오이도 함상전망대 등 5곳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실내외 순회 형태로 열린다.
관람·체험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다. 현장에서는 사진 감상과 더불어 참여형 포토존, 소원등 만들기, 레이어 스탬프 투어 등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시민 참여 행사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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