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에 따르면 진코스텍은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기업이다.
회사는 이번 기업공개(IPO)를 계기로 ▲생산능력 확대 ▲차세대 제품 개발 ▲고객 및 시장 확대로 이어지는 성장 구조를 본격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존 하이드로겔 중심 사업에서 축적한 기술과 양산 역량을 바탕으로 제품 포트폴리오와 사업 영역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글로벌 하이드로겔 전문 ODM·OEM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목표다.
김임준 진코스텍 대표이사는 "IPO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생산 기반 확충과 차세대 하이드로겔 기술 개발 등 회사의 중장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 투자할 것"이라며 "축적해 온 하이드로겔 기술과 양산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 경쟁력을 지속 고도화하고, 고객과 사업영역, 글로벌 시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하이드로겔 전문 ODM·OEM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진코스텍의 총 공모주식수는 85만2000주로, 희망 공모가 범위는 1만9500~2만3500원이다. 이에 따른 공모 예정금액은 166억~200억원 규모다. 수요예측은 다음 달 16일부터 22일까지 5영업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10월 2일과 6일 청약을 거쳐 올해 안으로 코스닥 시장 이전 상장 절차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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