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대교에서 50대 여성이 추락해 실종되자 해양경찰과 해군이 수색에 나섰다.
28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0시53분께 인천대교 인천국제공항 방면 도로에서 추락 사고가 발생했다는 인천대교 상황실의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과 해군은 인근 해상을 수색하고 있지만 아직 A씨를 발견하지 못했다.
해경 관계자는 "해경 경비함정 2척과 해군 함정 2척을 투입해 수색 중"이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실에 따르면 2009년 개통 이후 인천대교에서는 최근까지 총 97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