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1일까지 운영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가을을 맞아 10월31일까지 하반기 '캠크닉 존'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캠크닉 존'은 바다와 갯벌, 넓은 잔디광장이 어우러진 대부도 풍경 속에서 캠핑과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경기창작캠퍼스의 대표 야외 프로그램이다.
경기창작캠퍼스 잔디 광장에는 캠크닉 사이트 20개소가 마련돼 타프, 텐트, 그늘막, 돗자리 등 개인 장비를 지참한 이용객들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이용객들은 갯벌놀이터 대부도 자연, 공공갤러리 무료 전시 등 캠퍼스 곳곳의 문화·자연 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 다음 달 5일·12일에는 목공, 유리, 도예를 주제로 하는 특별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캠크닉 존' 등록 이용객에게는 갯벌놀이터 참여비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이용객을 위한 편의시설도 있다. 선감생활동 1층에서 전자레인지·냉장고를 이용할 수 있으며, 갯벌카페, 수유실, 유아휴게실 등 편의시설도 마련됐다.
아울러 자연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인 만큼 이용객이 발생한 쓰레기를 직접 회수하고 화기를 사용하지 않는 방식으로 일상 속 작은 친환경 실천에 동참한다.
'캠크닉 존'은 경기창작캠퍼스 개관일에 한해 운영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기도민과 방문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참여 예약은 이용일 3주 전부터 1일 전까지 경기창작캠퍼스 누리집 또는 지지씨 멤버스를 통해 가능하다. 잔여 사이트가 있을 경우 현장에서 결제 뒤 참여할 수 있다. 참여비는 5명 기준 1만원이다.
경기창작캠퍼스 관계자는 "캠크닉 존이 대부도의 자연과 경기창작캠퍼스의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함께 경험하는 가을 나들이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 친구와 함께 자연 속에서 쉬고 문화예술을 즐기는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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