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물품 및 성금 전달
임직원 복구 봉사활동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 지역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복구 봉사활동과 구호 물품 지원에 나섰다.
소진공은 지난 27일 진행된 복구 봉사에 소진공 노동조합과 경남지역본부 및 관할센터 임직원이 참여해 침수 주택과 상가의 토사 제거, 피해 시설 주변 환경 정비 등 지역사회 피해 복구를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경남 지역 집중호우로 주택과 상가 침수, 토사 유입 등 시설물 피해가 발생했다.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은 기금을 활용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즉석식품과 음료수 등 300만원 상당의 구호 물품도 거제·통영 지역 이재민 시설에 전달했다.
관할 지역본부인 경남지역본부 및 센터 임직원들 역시 지역사회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고자 자발적인 추가 모금 활동을 진행했다. 조성된 성금을 거제시 피해 소상공인 및 이재민에게 전달했다.
소진공 인태연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현장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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